NEWS

소식

    아트앤메타, 오는 14일까지 KMF 2025 에듀테크 분야 참여

    2025. 11. 12

[충북일보] ㈜아트앤메타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5홀에서 열리는 KMF(Korea Metaverse Festival)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MF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 대표 축제다.

올해 KMF는 'AI와 만난 가상융합, 모두의 일상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메타버스와 AI가 결합된 미래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실감형 기술(VR·AR·XR·미디어아트 등)을 기반으로 문화유산과 예술을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콘텐츠를 개발·제작하고 있는 아트앤메타는 모네, 고흐, 달리, 몬드리안 등 근·현대 서양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VR 게임 콘텐츠로 구현, 역사·문화·예술을 동시에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VR 명화게임'을 선보인다.

또한 가상현실 속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미술기법을 배울 수 있는 'VR 예술 아틀리에' 콘텐츠를 통해 예술창작 체험과 금속활자 주조 장인을 디지털로 재현한 'VR 금속활자 주조체험, 내가 만드는 직지'에서는 국가유산의 디지털 전승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고흐의 빛과 색을 찾아서'는 AR 기술을 활용해 고흐의 예술세계를 탐방하며,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융합한 STEAM 교육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한, AI 기술을 통해, 19세기 살았던 고흐를 현재로 초대해, 직접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아트앤메타는 "향후 고흐와 모네 같은 서양 화가뿐만 아니라, 한국 화가들의 작품을 몰입형 실감콘텐츠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라며 "한국의 다양한 국가유산을 VR·AR·XR 콘텐츠 및 미디어아트로 재창조해 K-헤리티지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