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트앤메타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25 도쿄 XR 메타버스 페어에 참가했다./아트앤메타 제공
[충청타임즈] 주식회사 아트앤메타는 지난 2일에서 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인 ‘2025 도쿄 XR·메타버스 페어(XR·Metaverse Fair Tokyo Summer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콘텐츠 도쿄(CONTENT TOKYO), 넥스텍 위크(NexTech Week)와 동시에 열렸다.
VR/AR/XR 메타버스 기업인 주식회사 아트앤메타는 2022년 7월 청주에 법인을 설립 이후 다양한 실감 콘텐츠와 VR 게임, 미디어 아트 등을 개발하고 있다.
아트앤메타의 이번 전시회는 충북 가상 융합기술 기업의 신규 시장진출 기회 마련과 국내·외 바이어와의 미팅, 판로 확대와 같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산하 충북 메타버스 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참여했다.
아트앤메타는 이번 도쿄 XR·메타버스 페어에서 가상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VR 명화게임, VR문화유산 체험, VR창작서비스 등을 전시했다.
특히, 청주지역을 대표하는 직지와 금속활자 체험 콘텐츠를 일본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13세기 고려시대의 장인들의 밀랍주조법을 활용한 금속활자 VR 주조체험콘텐츠를 소개했다.
박용희 아트앤메타의 대표는 "자사의 주력 상품인 문화예술기반의 실감콘텐츠들의 전시와 시연을 통해 일본 현지 시장조사와 아트앤메타를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업 3년차인 아트앤메타는 △해외지사화 사업 △해외 저작권 등록 및 해외 상표권 출원 사업 △해외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