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테크 전문기업 아트앤메타(대표 박용희)는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구현 가능한 미술 창작 서비스인 ‘쥬아리움’과 가상현실(VR) 애니매이션을 개발하는 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미술교육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9일 밝혔다.
아트앤메타는 예술이라는 분야에 가상현실, 증강현실, 확장현실(VR/AR/XR)과 같은 실감콘텐츠와 인공지능(AI) 등의 하이테크 기술력을 접목한 아트테크 분야 스타트업으로 감성·창의 디지털 미술교육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두고 실감콘텐츠와 미술 관련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아트앤메타 박용희 대표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월 사업 수행을 완료하였다. 예비창업패키지 수행 기간에는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창작 가능한 미술 창작 서비스를 개발한 바 있다.
해당 기업은 19세기 프랑스에서 활동하던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와 후기 인상주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 등 여러 화가들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VR)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아동·청소년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만나는 화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미술과 화가들에 대한 몰입도와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기업의 기술 혁신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 사업 과제로, 웹(Web)과 앱(App)에서 구동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가미한 디지털 미술 창작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아트앤메타 박용희 대표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는 미술 역사 스토리를 기반으로 게임화하여 재미있게 학습하고, 예술작품을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창작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디지털을 활용한 미술 저작의 경우 색의 혼합, 그리기, 찢기, 오리기, 긁기와 같은 현실의 미술 작업을 디지털 기술로 구현해 실감나는 미술 활동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 20여년 동안 예술을 공부하고 관련 분야에서 일했던 경력을 바탕으로 추후 디지털 예술작품 전시, 디지털 미술 심리상담 등 디지털 예술 작업을 기반으로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고, 타인의 감성에 공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메타버스 예술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어 예술의 중심인 유럽과 미국으로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